금빛 유채꽃, 유람객 도취
7월 22일, 유람객들은 먼위안(門源) 화단 위에서 유채꽃를 관상하고 있다.
[신화사 먼위안 7월 24일] 최근 칭하이(靑海)성 하이베이(海北)장족자치주 먼위안(門源)회족자치현에는 근 50만 무의 유채꽃가 만발하여 "만리 유채꽃 바다"를 이루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张宏祥), 번역/실습생 최계영]
7월 22일, 유람객들은 먼위안(門源) 화단 위에서 유채꽃를 관상하고 있다.
[신화사 먼위안 7월 24일] 최근 칭하이(靑海)성 하이베이(海北)장족자치주 먼위안(門源)회족자치현에는 근 50만 무의 유채꽃가 만발하여 "만리 유채꽃 바다"를 이루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张宏祥), 번역/실습생 최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