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허 후커(壺口)폭포, 증수기에 들어서 수량 폭등
[신화사 린펀(臨汾) 8월 3일] 8월 2일에 관광객들이 산시(山西)성 지현(吉縣)에 위치하는 황허 후커(壺口)폭포 관광지에서 폭포를 구경하고 있었다. 상류 집중호우 날씨의 영향으로 황허 본류인 진산(晉陝)협곡의 수위가 폭등하여 후커 폭포의 면적이 커짐에 따라 넓이 400 미터나 되는 커다란 폭포군(群)을 형성하여 웅장한 장면을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뤼구에명(呂桂明),번역/동소교]
[신화사 린펀(臨汾) 8월 3일] 8월 2일에 관광객들이 산시(山西)성 지현(吉縣)에 위치하는 황허 후커(壺口)폭포 관광지에서 폭포를 구경하고 있었다. 상류 집중호우 날씨의 영향으로 황허 본류인 진산(晉陝)협곡의 수위가 폭등하여 후커 폭포의 면적이 커짐에 따라 넓이 400 미터나 되는 커다란 폭포군(群)을 형성하여 웅장한 장면을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뤼구에명(呂桂明),번역/동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