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용춤팀 中 난창서 용춤 문화 탐방
[신화사 난창 8월 6일] 8월 5일, 한국 가톨릭대학교 용춤팀이 중국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칭윈푸(青雲譜)구 청난(城南)용등실업유한공사를 찾아 용등을 제조하는 과정을 참관하고 용춤 기예를 배우며 용등에 담긴 중국 전통 문화를 알아봤다. 난창 청난촌은 700여년의 용춤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008년에 청난 용등은 장시성 성급 무형문화재로 선정되기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미(周密), 번역/ 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