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고원 위의 "불야성"
8월 13일 촬영한 라싸(拉萨) 야경
[신화사 라싸 8월 26일] 밤이 되면 시짱(西藏)자치구 수부 라싸는 불빛이 반짝거린다. 13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이 고원 고성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세계의 지붕에 꿋꿋하게 우뚝 솟아 있는 "불야성"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 번역/왕범]
8월 13일 촬영한 라싸(拉萨) 야경
[신화사 라싸 8월 26일] 밤이 되면 시짱(西藏)자치구 수부 라싸는 불빛이 반짝거린다. 13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이 고원 고성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세계의 지붕에 꿋꿋하게 우뚝 솟아 있는 "불야성"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