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의 증언: 전쟁과 평화
[신화사 난징(南京)8월 31일] 이 합쳐진 사진의 왼쪽 포토는 1937년 12월에 일본군이 중화문(中華門) 성루 중화서문(中華西門)에 오르는 장면이며(난징 성벽 보호 관리 센터는 제공했다.), 오른 쪽 포토는 행인과 차량들이 중화서문을 지나가는 장면이다 (쵤영시간 :8월 26일).
2015년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승리 70주년이다 .기자는 1937년 12월에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공격했던 난징중화문, 중산문(中山門) 등지를 다시 방문했는데, 과거와 현재의 영상 비교를 통해 역사의 흔적을 찾아내면서 평화의 귀중함을 느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번역/동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