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총서기의 2016년 첫 국내 시찰지는 충칭
[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4일, 충칭(重慶) 궈위안항(果园港)을 시찰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창장(長江)상유항운센터 건설, 철도도로 수로 연합운수 등 정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현재 작업중인 컨테이너선을 시찰했다. 그는 위신어우(渝新歐)국제철도 연선국가들에서 제1차 통관검사, 전구간 통행허가를 실현했다는 소개에 "매우 훌륭하다"고 높이 평가했다. 설비가 구전해 이미 초보적 규모를 갖춘 항만을 보고 시진핑 총서기는 "이곳의 희망은 매우 크다"고 전했다.
충칭(重慶)
궈위안항(果園港)
징둥팡(京東方)
시진핑 총서기는 충칭 징둥팡(京東方)광전기과학기술유한회사를 시찰하면서 플렉서플 스크린, UHD 스크린 등 제품앞에서 시연을 관람하고 8.5대 LCD 생산공예과정을 요해했으며 유리판에 확대경을 붙이고 내부회로를 보았다. 그는 5대 발전이념에서 "혁신"이 첫번째라 지적하면서 이를 잘 틀어쥐고 혁신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칭 징둥팡(京東方)광전기과학기술유한회사
원문출처: 신화사 "신화시점"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