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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고대 고분 172개 발견, 금•원 시기 조각벽화 출토

2016-10-27 11:34 인민망 편집:진옌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7일] 1년 사이에 산시(山西)성 펀시(汾西)현 하오자거우(郝家溝)촌의 금(金)•원(元), 명(明)•청(淸) 시기 묘지 발굴 작업에 큰 진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고학 발굴 전문가들은 총 172개의 고분에 대한 발굴 작업을 실시했고 현재까지 200여 개의 문화재를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그중 금•원 시기 벽돌 조각벽화를 지닌 고분 3개가 발견되었는데 상당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 7월 산시성의 한 알루미늄 회사의 건설현장에서 금대 벽돌 조각벽화가 발견됐다. 고고학 전문가들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하오자거우촌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산 남단에 수백 개의 송(宋)•금, 명•청 시기의 고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산서일보(山西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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