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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뛰어 넘어 자원을 연결하다—중국과 SCO 회원 통상 상호연결 계속 업그레이드

2017-06-08 14:39 신화망 편집:叶玉龙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8일] 5월에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폐막했고, 6월에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아스타나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어느덧 16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의 발전과정을 회고하면 SCO 회원국 간의 통상 상호연결은 계속 업그레이드되었고, 협력의 길은 가장 초기 에너지 위주에서 상품, 인원, 물자, 서비스 등 지역 간의 자유유동으로 발전해 자원 연결을 실현했다.

SCO 회원국 간에 날로 긴밀해진 에너지 협력은 각 국의 경제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CNPC) 산하 중국석유공정건설공사(CPECC) 우즈베키스탄 자회사가 건설한 카라쿠리 지역 가스전 개발 지상공사 건설 착공식이 지난 5월31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에서 거행됐다. 우즈베키스탄 석유천연가스회사 부사장은 얼마 전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중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투자해 협력하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면서 “이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시행과 생산은 우즈베키스탄의 국내 석유가스 수요와 천연가스 수출 증가를 만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현지 세수를 높여 우즈베키스탄의 전체 경제사회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SCO 다자 협력 메커니즘은 중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 건설과 유라시아경제연합(EEU) 연계를 위해 여건을 창출했다. SCO 회원국, 옵서버국과 대화 파트너국은 대부분 ‘일대일로’에 인접한 신흥 경제국과 개도국이다. 이들 국가들은 인프라 건설 강화, 상호연결 및 소통 추진, 생산능력 협력 확대 및 금융 플랫폼 건설 수요가 절박하다.

교통, 에너지, 전신, 농업 및 가전, 경공업, 방직 등 분야를 우선 방향으로 하여 역내 화물, 자본, 서비스, 기술의 자유유동을 점차 실현하고 최종적으로 SCO 틀 내의 자유무역지대를 실현하는 것은 모든 회원국의 공통된 바램이다. 현재 중국과 러시아는 에너지, 교통, 항공우주 등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많은 협력 성과를 거두었고, 카자흐스탄은 ‘일대일로’ 생산능력 협력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중국-키르기스스탄 발전 전략 연계도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SCO 아스타나 정상회의에서 인도와 파키스탄은 SCO에 정식으로 가입할 예정이다. 이는 SCO가 기구 설립 이후 최초로 회원을 받아들여 세계에서 최대 인구, 최대 면적을 가진 역내 협력기구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한다. 아리모푸 SCO 사무총장이 말한 것처럼 인도와 파키스탄의 가입은 SCO의 경제 활동을 필연적으로 강화시킬 것이다. 이로 보아 향후 ‘SCO 8개국’은 초유의 발전 공간과 협력 잠재력을 갖게 될 것임을 예견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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