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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재차 美 최대 채권국으로 부상

2017-08-18 09:22 신화망 편집:袁婉珊

[신화망 워싱턴 8 17](가오판(高攀), 진민민(金旼旼) 기자) 재정부가 15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6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총금액은 1 1,465 달러이고 재차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부상했다.   

데이터에서 6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443 달러 증가했고 연속 5개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월, 일본은 미국 국채 보유액을 205 달러 감소해 총보유액이 1 908 달러로 떨어졌다. 이전에 일본은 작년 10월부터 중국을 추월해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되었다.   

올해 6 말까지, 해외 주요 채권국에서 보유한 미국 국채 총금액은 6 1,713 달러로서 5 말의 6 1,236 달러보다 높았다. 그중, 중일 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는 해외 채권국이 보유한 총금액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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