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대 개혁의 새로운 장 열어—시진핑 동지 핵심으로 당중앙, 전면적 개혁심화 계시
이곳은 광둥(廣東) 자유무역구 선전(深圳) 첸하이(前海) 서커우(蛇口) 구역이다(2016년 4월 19일 촬영). 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개혁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시진핑 총서기의 전면적 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사상을 탄생시켰고 신시대 사상 해방의 붐은 중국을 휩쓸었다. 또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사업은 이때부터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고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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