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전시 참가자 타오바오 가품 우려, 수단 기업 중경망 VR 카메라에 관심 보여
组图:一展商担心淘宝仿品 苏丹企业对中经网VR相机感兴趣
7월 26일, "제1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의류와 생활용품 전시 구역, 전자 소비 제품과 가전 전시구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개최한 이번 전시회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는 거래 서비스를 촉진하고 전시회의 성과를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위의 사진은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 일부 기업 전시 구역이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7月26日“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服装服饰及日用消费品展区、消费电子及家电展区展商客商展前供需对接会”在国家会展中心(上海)举行。中国国际进口博览局举办此次展商客商展前供需对接会,旨在促进交易服务,提升展会成效。图为展前对接会部分企业展区。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 일부 기업 전시 구역.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图为展前对接会部分企业展区。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 일부 기업 전시 구역.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图为展前对接会部分企业展区。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 일부 기업 전시 구역.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图为展前对接会部分企业展区。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 일부 기업 전시 구역.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图为展前对接会部分企业展区。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 일부 기업 전시 구역.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图为展前对接会部分企业展区。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마루자키(상하이)무역유한회사의 일본인 경영 담당 筱原修(왼쪽)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비용이 합리하고 비싸지 않으며 한 표준 전시 부스 비용이 위안화 1.2만 ~ 1.3만 위안이라고 한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麦珞祺(上海)贸易有限公司日本籍营业担当筱原修(左一)说,中国国际进口博览会收费合理、不贵,1个标准展位约合人民币1.2至1.3万元。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孟令娟摄
독일 G&H회사 자우톈핑(赵天平) 회장은 오늘 생각지도 못한 보람을 얻었다고 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한국기업이 자기 회사의 취사도구를 끼워 팔고 싶어하고 이 한국기업은 청결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라고 전했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德国G&H公司董事长赵天平说,今天有意想不到的收获,一家同是展商的韩国企业希望和自家的厨具捆绑销售,那家韩企主做清洁用品。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孟令娟摄
사전 참가기업-바이어 접목회에 참석한 한 기업은 타오바오에는 현재 가품이 많고 가격이 저렴하여 본부에서는 지금 적극적으로 TMALL과 협상 중이라고 한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一家展前供需对接会参会企业说,淘宝现在也会有仿品,价格很低,总部正在积极和天猫交涉。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孟令娟摄
수단 GIAD공업그룹 홍보 및 정보관리 총감독은 기자가 손에 쥐고 있는 휴대용 VR설비에 관심을 보이며 왜 머리 위까지 올려 촬영하는지를 물었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링쥐안(孟令娟)]
苏丹GIAD工业集团推广与信息管理总监对记者手中的便携式VR设备产生了兴趣,询问为何要举过头顶完成拍摄。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孟令娟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