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 로봇산업, 경제 전환과 업그레이드 선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베이징 8분’ 공연에서 중국 산업용 로봇 기업 SIASUN(新松)이 연구 개발한 지능 이동형 로봇과 롤러 스케이트를 탄 배우가 공연하고 있다. (2월25일 촬영) 최근 랴오닝은 자신의 우위를 접목해 로봇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로봇과 지능형 제조로 랴오닝 경제 전환의 업그레이드를 선도하여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SIASUN이 제작한 로봇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국가로봇혁신센터가 선양에서 현판식을 하고, 중국과학원 선양 자동화 연구소를 기반으로 국가로봇혁신센터, 로봇학 국가중점실험실과 국가로봇검측과 평가센터(선양) 등 혁신 플랫폼이 끊임없이 완비되면서 선양 로봇산업의 국내 우위 위상이 더욱 탄탄해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鋼)]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