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중국경제망 수입박람회 취재 부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8각도 촬영으로 120시간 논스톱 생방송 중계 가동
经济日报-中国经济网进博会现场工作间启动 8路云导播120小时不间断直播
第一路:经济日报-中国经济网进博会现场工作间的记者李凡、于鹤章正在调试镜头机位。(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팀1: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현장 보도 부스 설치가 끝났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린쥐안]
第一路:经济日报-中国经济网进博会现场工作间准备就绪。(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팀1: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현장 보도 부스 VR 파노라마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천자치]
第一路:经济日报-中国经济网进博会现场工作间VR全景图 (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陈佳琪摄)
팀2: 수입박람회 장외 회의실에서 경제일보-중국경제망의 궈총총(郭枞枞), 왕옌(王岩), 천자치(陈佳琪) 기자들이 이번 수입박람회 글로벌 기업 대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부총재 왕레이(王磊)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촬영/아스트라제네카 중국 공공관계 및 기업 전파 고급 매니저 리치(李琦)]
第二路:在进博会场外会议室,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郭枞枞、王岩、陈佳琪采访进博会跨国企业代表阿斯利康全球副总裁王磊。(阿斯利康中国公共关系及企业传播高级经理李琦摄)
팀2: 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궈총총은 수입박람회 장외 회의실에서 글로벌 기업 대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부총재 왕레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천자치]
第二路: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郭枞枞在场外会议室采访进博会跨国企业代表阿斯利康全球副总裁王磊。(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陈佳琪摄)
팀3: 수입박람회 입구에서 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저우위닝(周宇宁)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第三路:在进博会入口,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周宇宁进行采访。
팀4: 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왕청(王城)은 베이징-상하이 고속열차에서 게스트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한샤오]
第四路: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王城在由北京赶往上海的高铁上联系嘉宾。(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韩肖摄)
120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생방송 중계 외에 경제일보-중국경제망은 한국 경제 방송사인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수입박람회를 취재를 진행하고 한국무역협회(KITA)와 공동으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据悉,除120小时不间断直播外,经济日报-中国经济网还将与韩国经济新闻社韩国经济电视台并机联合采访进博会,并与韩国贸易协会(KITA)共同完成韩国企业调查问卷。
이밖에 중국경제망 클라우드 플랫폼은 수입박람회 공공신호, 홍보영상 VGA신호 및 상하이 야외 신호를 도입할 예정이다.
此外,中国经济网本部云导播平台还将引入大会公共信号、宣传片VGA信号及上海外景信号。
같은 기간, 중국경제망이 주관하는 ‘해협양안 및 홍콩, 마카오 인터넷 발전 포럼’은 제5차 세계인터넷대회의 주요 포럼으로 11월 8일 저쟝 우전에서 열린다. 사진은 포럼 준비차 현장 답사 중인 중국경제망 직원 황옌칭(黄艳清), 우멍(吴蒙)이다.[촬영/저장성 퉁샹시 대만사무처 경제과 과장 후자(胡家)]
同期由中国经济网承办的《海峡两岸暨香港、澳门互联网发展论坛》,作为第五届世界互联网大会的主要分论坛,也将于11月8日在浙江乌镇举行。图为会议前期中国经济网筹备人员黄艳清、吴蒙现场踩点。(浙江省桐乡市台办经济科科长胡家摄)
사진은 중국경제망 직원 황옌칭이 ‘해협얀안 및 홍콩, 마카오 인터넷 발전 포럼’현장에서 준비 중인 모습이다.[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우멍]
图为中国经济网会议前期筹备人员黄艳清在《海峡两岸暨香港、澳门互联网发展论坛》筹备现场。(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吴蒙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