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중국-쇼트 클립] 韓企사장 절전기 효과 직접 시범해보니 30% 절전돼, 이 제품에 돈 얼마 낼래요?
【通关中国•短视频】韩企总裁亲自演示节能器效果 节电30%你出多少钱?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상하이 11월 6일 기자 멍린쥐안) 11월 5일 오후, 취재 기자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 5.1호관인 전자 및 가전제품 전시장에 도착하여 계속하여 한국기업을 찾아 다녔다.
中国经济网上海11月6日讯(记者孟令娟)11月5日下午,记者来到中国国际进口博览会5.1号馆消费电子及家电展区,继续搜索韩国企业。
한국EZPOWER기업 담당자 한섭윤은 기자에게 회사의 주력 제품인 절전기의 효과를 시범하였다. 절전기를 사용 전 전기계량기의 숫자는 1.146로 나타났고 절전기를 사용한 뒤에는0.832로 나타났다. ‘한국 홈쇼핑채널에서 전기 에너지 절약 제품 한개의 가격은 3만7400원이고 위안화로 환산하면 225위안이며 이는 차량용 에너지 절약 제품이랑 가격이 같다’고 기자한테 털어놓았다. 실제로 측정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에너지 절약기기를 이용하면 전기 사용량을 최대30% 절감할 수 있다.
韩国EZPOWER展台的工作人员韩燮允为记者演示主打产品电力节能器的效果。插入节能器前,电表显示 1.146,插入后显示为0.832。韩燮允告诉记者,在韩国电视购物频道,一个电力节能器售价37400韩币,约合225元人民币,车载节能器价格相同。据实测统计,插入节能器后,节电量最高可达30%。
사진은EZPOWER기업 CEO한섭윤이 직접 기자에게 해당 회사의 주력 제품인 절전기의 효과를 시범하는 모습이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린쥐안]
图为韩国EZPOWER公司CEO韩燮允亲自在进博会展台演示主打产品电力节能器的效果。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
취재 기자가 명함을 요구하자, 한섭윤은 전시대에서 이미 준비한 명함 대신, 상의 호주머니에서 아주 얇은 금색 플라스틱 명함을 꺼내들었다. 명함의 직책은 CEO 겸 총재이고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EZPOWER 슬로건인 ‘내일을 탐색하자’가 적혀있었다.
当记者索要名片时,韩燮允没有直接拿出展台上的备用名片,而是从上衣口袋中掏出一张极薄的金色塑料名片。名片的上的职务是CEO兼总裁,显著位置写的是EZPOWER的口号---探索明天。
사진은 한국EZPOWER기업에서 전시하는 차량용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촬영/경제일보-중국경제망 기자 멍린쥐안]
图为韩国EZPOWER展台的车载节能器。经济日报-中国经济网记者 孟令娟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