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눈의 마을’로 변신한 우전
12월9일, 흰 눈으로 뒤덮인 우전(烏鎮) 관광지. 찬 기온의 영향으로 저장성 퉁샹(桐鄉)시 여러 곳에 눈이 내렸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전도 흰 눈으로 뒤덮였다. 작은 다리와 흐르는 물, 흰색 담장과 검은 기와 등으로 유명한 강남 물의 마을은 겨울이 되자 눈의 마을로 변신해 독특한 운치를 풍겨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12월9일, 흰 눈으로 뒤덮인 우전(烏鎮) 관광지. 찬 기온의 영향으로 저장성 퉁샹(桐鄉)시 여러 곳에 눈이 내렸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전도 흰 눈으로 뒤덮였다. 작은 다리와 흐르는 물, 흰색 담장과 검은 기와 등으로 유명한 강남 물의 마을은 겨울이 되자 눈의 마을로 변신해 독특한 운치를 풍겨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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