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용품 가공으로 신년맞이
12월 25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 훙화(紅花)진의 한 명절용품 생산업체 노동자가 ‘중국매듭’ 완성품을 보여주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자 각 지방의 명절용품 가공기업은 원단과 춘제(春節) 시장에 공급할 명절용품 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 장춘레이(張春雷)]
원문 출처:신화사
12월 25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 훙화(紅花)진의 한 명절용품 생산업체 노동자가 ‘중국매듭’ 완성품을 보여주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자 각 지방의 명절용품 가공기업은 원단과 춘제(春節) 시장에 공급할 명절용품 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 장춘레이(張春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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