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에서 ‘품절’까지…고품질 발전 ‘브랜드의 비밀’ 분석
5월 10일, 관중이 도자기 부스 앞에 발을 멈추고 관람하고 있다. 10일,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시리즈 행사가 상하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행사에 자체 브랜드 소비품 체험존 13개가 설치되었고 알뜰하게 선정한, 자체 브랜드를 가진 200개 기업이 훌륭한 국산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쩌(方喆)]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이 파리와 뉴욕에서 발매 시, 소비자가 줄을 서서 구매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중국 자체로 개발한 ‘징링(精靈)’ 무인기가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50개 하이테크 제품’에 선정되었다. 갈수록 많은 중국 제품이 ‘촌스럽고 가격이 저렴한 다루훠(大路貨, 중국 대륙에서 생산한 제품)’ 이미지에서 벗어나 품질이 좋고 디자인도 좋은 제품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양에서 질, 거친 제품에서 정교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변화 내면에는 브래드 파워가 숨겨져 있었다.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행사에 근 200개 중국 자체 브랜드가 등장해 훌륭한 중국산 제품의 매력을 과시함과 동시에, 고품질 발전의 ‘파도’도 일으켰다.
5월 10일, 관중들이 중국자전거협회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10일,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시리즈 행사가 상하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행사에 자체 브랜드 소비품 체험존 13개가 설치되었고 알뜰하게 선정한, 자체 브랜드를 가진 200개 기업이 훌륭한 국산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쩌(方喆)]
5월 10일, 관람객이 상하이에서 열린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행사에서 실무자에게 전기동력 자전거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쩌(方喆)]
5월 10일, 관중이 행사 현장에서 과자 제작을 관람하고 있다. 10일,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시리즈 행사가 상하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행사에 자체 브랜드 소비품 체험존 13개가 설치되었고 알뜰하게 선정한, 자체 브랜드를 가진 200개 기업이 훌륭한 국산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쩌(方喆)]
5월 10일, 실무자(오른쪽)가 관중에게 음식물 찌꺼기를 주요 원료로 제작한, 분해가능한 중성펜을 소개하고 있다. 10일,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시리즈 행사가 상하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행사에 자체 브랜드 소비품 체험존 13개가 설치되었고 알뜰하게 선정한, 자체 브랜드를 가진 200개 기업이 훌륭한 국산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쩌(方喆)]
5월 10일, 관람객이 상하이에서 열린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행사에서 전시된 도자기를 참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상하이에서 열린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행사 상치(上汽)그룹 전시존에 전시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5월 10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5월 10일, 실무자가 상하이에서 열린 2019년 중국 브랜드의 날 행사 현장에서 전시 보드를 조절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