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새해 바다에 뛰어들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물속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해마다 열리는 ‘새해 바다에 뛰어들기’ 행사가 벨기에 오스텐데에서 열렸다. 수영복 차림으로 차디찬 북해에 뛰어든 약 천명의 참가자들은 겨울 바다에서 건강한 새해를 기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鬆)]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