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국 정취 가득한 새해맞이 행사…쥐띠 해 ‘워밍업’
1월12일,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중국부호공방에 참가한 중국 서예 애호가가 춘련을 쓰고 있다. 이날, 2020년 중국 음력 설 ‘쥐’ 해가 최고 핫해·중국부호공방이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한 도서관에서 열렸다. 현지 주민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중국의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레이(郭磊)]
원문 출처:신화사
1월12일,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중국부호공방에 참가한 중국 서예 애호가가 춘련을 쓰고 있다. 이날, 2020년 중국 음력 설 ‘쥐’ 해가 최고 핫해·중국부호공방이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한 도서관에서 열렸다. 현지 주민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중국의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레이(郭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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