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와의 전쟁…한밤의 ‘사수전’
1월30일 저녁, 충칭완저우(萬州)와 후베이리촨(利川)을 잇는 완리(萬利) 고속도로우차오(吳橋) 톨게이트에서 톨게이트 직원이 기사와 승객들의 체온을 재고 있다. 연일, 충칭시완저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과 유입을 차단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촬영/왕취안차오(王全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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