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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생산 ‘두 마리 토끼 잡기’

2020-02-13 13:16 신화망 편집:구가흔

2월11일, 광시 류저우시 양허산업단지의 한 기업에서 직원이 생산 작업장 인부들의 체온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업은 하루 2번 직원들의 체온을 재고 있다. 최근 각 지역의 기업들이 많은 조치를 취해 감염병방역과 차질 없는 조업•생산 재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한츠(黎寒池)]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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