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장화이자동차(JAC)에서 직원들이 승합차를 구급차로 개조하고 있다.
2월10일 조업을 재개한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위치한 장화이자동차 승합차부문은 코로나19 사태의 방역을 돕기 위해 전속력으로 의료 구급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이미 100여대의 구급차를 후베이, 허난, 산둥 등 방역 일선에 인도했다. [촬영/황보한(黃博涵)]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