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젠허: 빈곤구제 생산작업장, 조업·생산 재개 한창
3월 1일, 젠허(剑河)현 산업단지 한 제약회사 노동자가 알코올 소독수를 포장하고 있다.
연일, 구이저우(貴州)성 쳰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둥족(侗族)자치주 젠허현이 전염병 방역 업무를 잘 하는 동시에, 기업과 향·진의 역량을 동원해 노동자들과 컨택하며 빈곤구제 기업의 조업·생산 재개에 박차를 가했다. 이 시간부로 젠허현 산업단지 빈곤구제 생산작업장의 1,000여명 노동자가 모두 일터에 복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잉(楊)]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