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톈탄궁위안 치녠뎬 등 부분 재개방
4월29일, 여행객이 톈탄궁위안(天壇公園) 치녠뎬(祈年殿) 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됐던 베이징 톈탄궁위안 내 치녠뎬(祈年殿), 황궁위(黃穹宇), 위안치유(圜丘)가 4월29일부터 재개방했다. 하지만 원내 정디앤正殿) 등 실내 공간은 폐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
원문 출처: 신화사
4월29일, 여행객이 톈탄궁위안(天壇公園) 치녠뎬(祈年殿) 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됐던 베이징 톈탄궁위안 내 치녠뎬(祈年殿), 황궁위(黃穹宇), 위안치유(圜丘)가 4월29일부터 재개방했다. 하지만 원내 정디앤正殿) 등 실내 공간은 폐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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