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 옌볜: 방역물품 생산 박차…코로나19 방역에 일조
허룽(和龍)시 솽하오(雙昊) 첨단기술회사의 의료용 고글 생산 작업장 안에서 직원이 렌즈의 결함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5월6일 촬영)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허룽시의 방역물품 생산업체는 국내외 납품 일자를 맞춰 코로나19 방역을 돕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원문 출처: 신화사
허룽(和龍)시 솽하오(雙昊) 첨단기술회사의 의료용 고글 생산 작업장 안에서 직원이 렌즈의 결함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5월6일 촬영)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허룽시의 방역물품 생산업체는 국내외 납품 일자를 맞춰 코로나19 방역을 돕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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