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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총서기의 빈곤구제 스토리

2020-05-22 16:06 신화망 편집:구가흔

하나하나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모으면 국민 지도자와 빈곤구제 사업이 떼어놓을 수 없는 인연이 된다.

생산대대 당지부 서기에서 기백 넘치는 대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기까지 40여년 동안 시진핑 총서기는 한시도 빈곤 대중을 염려하지 않은 적이 없으며 늘 빈곤구제의 사명을 어깨 위에 짊어졌다.

시진핑 총서기는 전국 집중 극빈곤 지역 소재 빈곤촌 20여곳을 시찰했고, 4년 연속 중앙정치국 당위원회 회의, 정치국 회의의 탈빈곤 정책 성과 심사 보고 청취를 주재했으며, 6년 연속 탈빈곤 정책 좌담회를 소집하였다. 또 6년 연속 전국 빈곤구제의 날을 맞아 열린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거나 중요한 지시를 했고, 6년 연속 신년사에서 탈빈곤을 강조했다. 그리고 7년 연속 전국 양회에서 대표위원들과 탈빈곤 정책 플랜을 논의했고, 기층 간부들이 빈곤척결 투쟁의 위대한 사업에 투신하는 것을 격려하는 답장을 여러 번 보내기도 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나는 40여년 동안 중국의 현, 시, 성, 중앙에서 근무했는데 빈곤구제가 업무의 주요 내용이었고, 에너지를 가장 많이 쏟은 부분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 옌촨(延川)현 량자허(梁家河)촌 산지 사과 과수원(2018년5월24일 촬영, 드론 사진)[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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