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기주입식 ‘에어 병원’사용 들어가
멕시코 레옹시에서 6월17일 촬영한 공기주입식 ‘에어 병원’. 멕시코 과나후아토주레옹시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설한 공기주입식‘에어 병원’이 정식으로 사용에 들어갔다. 현지 매체의 소개에 따르면 약 2500평방미터 부지에 지어진 이 병원은 여러 개의 분할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에어컨 및 각종 의료시설을 비치했으며, 환자 40명을 동시에 진료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멕시코 레옹시에서 6월17일 촬영한 공기주입식 ‘에어 병원’. 멕시코 과나후아토주레옹시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설한 공기주입식‘에어 병원’이 정식으로 사용에 들어갔다. 현지 매체의 소개에 따르면 약 2500평방미터 부지에 지어진 이 병원은 여러 개의 분할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에어컨 및 각종 의료시설을 비치했으며, 환자 40명을 동시에 진료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