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우싱구 제1초등학교 학생들이 바리뎬(八里店)진 첸(前)촌 마을 노당원 천진마오(陳金茂·오른쪽 두 번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다.
‘7·1’을 앞두고 저장성 후저우시 우싱구 바리뎬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심을 당에’를 주제로 그림 그리기, 노당원의 이야기 듣기, 홍색교육기지 참관 등 활동을 마련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