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8.1 건군절 앞두고 푸젠부대 장병 위문
[신화사 푸저우 8월 1일] 8.1 건군절을 맞으며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푸젠(福建)에 가서 부대 장병들과 쌍옹(雙擁, 즉 擁軍優 - 군대를 옹호하고 혁명 군인 가족을 우대하자와 擁政愛民 - 군대는 정부를 옹호하고 국민을 사랑하자) 모범 대표들을 친절히 위문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공산당 중앙과 주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하여 해방군 장병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민병예비역 인원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명절의 축하를 전달했다.
시진핑 주석은 새로운 형세의 임무에 직면해 각급이 군대 강화하는 목표를 깊이 있게 관철하고 부대 건설과 개혁, 군사 투쟁 준비를 착실하게 추진하며 사명의 이행능력을 강화하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임무를 단호히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