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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협력하여 가뭄과 싸워…랴오닝 63년래 최악의 가뭄 대비 실기

2014-08-19 10:31 신화망 편집:왕추우

차오양(朝阳)시 카라친쭤이몽골족자치현(喀喇沁左翼蒙古族自治縣) 워후거우향(卧虎沟鄕) 쓰지아즈(乡四家子)촌 촌민이 개인 집 우물로 밭에 물을 주고 있다(8월 14일 촬영).

[신화사 선양 8월 19일] 증수기에 들어선 이래, 중국 랴오닝(遼寧)성에서는 가뭄 상황이 나타났으며 신속히 확대되었다. 기상부의 통계에 따르면 강수량은 1951년 이래의 최소치며 전 성은 63년 이래 가장 심각한 여름철 가뭄 상황이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중해지는 가뭄 상황에 직면하여 랴오닝성위, 성정부는 과감히 결책을 내리고 과학적으로 배치하여 전 성 인민이 일심동심하도록 인솔하여 랴오선(遼沈)대지에서 가뭄을 물리치는 보위전을 벌였다. (번역/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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