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서 로봇 수술 첫 시도돼, 로봇비용 3000만元 넘어
중국신문사 류중쥔(劉忠俊) 촬영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0일] 9월 9일, 로봇 수술이 쓰촨(四川)성의 한 수술대에서 이루어졌다. 당일, 쓰촨성 인민병원에서 시도된 이 로봇 수술의 시스템에는 의사 조종대, 침대 옆 로봇 팔 통제시스템, 3D 이미지 센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모든 설비 가격이 3,000만 위안(약 50억 400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번역: 이소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