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네이멍구 대초원의 色다른 풍경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가을날 네이멍구(內蒙古) 초원이 붉게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들판과 하천 그리고 무송(霧凇)이 한가로이 거니는 가축들과 서로 대비되어 한 폭의 그림같은 평화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번역 감수: 임주희)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가을날 네이멍구(內蒙古) 초원이 붉게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들판과 하천 그리고 무송(霧凇)이 한가로이 거니는 가축들과 서로 대비되어 한 폭의 그림같은 평화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번역 감수: 임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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