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슈트' 세계챔피언 대회가 후난서 열려, 하늘 묘기 연출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0일] 콜롬비아의 윙슈트(wingsuit•날개옷) 비행가 조나탄 플로레스 씨 중국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의 톈먼산(天門山) 국립공원에서 날개를 펼치며 뛰어내리고 있다. 남아공 선수는 제1회 세계챔피언을 거머쥔 이후 이번 세 번째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0일] 콜롬비아의 윙슈트(wingsuit•날개옷) 비행가 조나탄 플로레스 씨 중국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의 톈먼산(天門山) 국립공원에서 날개를 펼치며 뛰어내리고 있다. 남아공 선수는 제1회 세계챔피언을 거머쥔 이후 이번 세 번째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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