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이모", 제 반지 받으세요!
[신화사 베이징 11월 11일] 11월 1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014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한 일부 경제체의 지도자 부인들과 함께, 중국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장애인의 경제사회 발전 성과 향유 추진" 주제 시리즈 행사에 참석했다. 펑리위안과 내빈이 청각 장애인 어린이들과 함께 조각 그림 맞추기를 할 때, 한 어린이가 기뻐하며 자기 손에 껴 있는 꽃 반지를 펑리위안 여사에게 주는 장면이다.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