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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호 로봇 식당, 연간 50만 위안 급여 절감 효과!

2015-05-18 11:16 인민망 편집:왕추우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8일] 5월 8일 로봇들이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여름, 몇 십 년 동안 로봇 장사를 하던 쑹위강(宋育剛) 씨는 장쑤(江蘇) 쿤산(昆山)에 중국 1호 로봇 식당을 오픈해 로봇의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 판매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가게에는 총 10대의 로봇이 있는데, 그 중 3대는 '요리사'로봇이고, 나머지 로봇들은 '종업원' 로봇이다. 그는 영업 시작 후 1년 동안 약 50만 위안의 급여 절감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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