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브라질 비즈니스 서밋서 3×3협력 제시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0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19일 중국-브라질 비즈니스 서밋에서 생산능력 협력을 돌파구로 삼아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협력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전환해 양측 협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따라서 이를 위해 리 총리는 3×3 협력모델을 제시했는데 물류, 전력, 정보 3대 통로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기업, 사회, 정부 3자 간 선순환을 실시해 기금, 신용대출, 보험 3가지 융자루트를 개척하는 것을 말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