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아름아운 초원
[신화사 후허하오터 7월 28일]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의 시린궈러초원은 여름이면 경치가 한창 아름답다. 유유히 흐르는 강, 하늘을 인 하얀 구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파오, 때를 지어 움직이는 소와 양들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많은 관광객을 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쟈촨(任军川), 번역/실습생 전영성]
[신화사 후허하오터 7월 28일]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의 시린궈러초원은 여름이면 경치가 한창 아름답다. 유유히 흐르는 강, 하늘을 인 하얀 구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파오, 때를 지어 움직이는 소와 양들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많은 관광객을 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쟈촨(任军川), 번역/실습생 전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