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철저한 조사로 희생자 가족과 역사에 해명해야"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16일 톈진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폭발사고 구조 처리업무를 배치했다. 리 총리는 이번 사고는 직무 유기와 과실 및 배임, 법률 법규 위반 행위에 관계된 것으로 사실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해 모든 조사결과를 발표하여 희생자 가족과 톈진 시민, 전국민, 그리고 역사에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