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기리다'…총 들고 있는 항일전쟁 참전노병들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전쟁 승리 70 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중국 후베이(湖北)성 출신 사진작가가 올해 4월부터 8월 중순까지 4개월에 걸쳐 항일전쟁에 참전한 노병 30명을 방문해 그들이 총을 든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작가는 이번 촬영에 대해 "지금은 노병이 된 그들이 항일전쟁에 참전한 역사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전쟁 승리 70 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중국 후베이(湖北)성 출신 사진작가가 올해 4월부터 8월 중순까지 4개월에 걸쳐 항일전쟁에 참전한 노병 30명을 방문해 그들이 총을 든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작가는 이번 촬영에 대해 "지금은 노병이 된 그들이 항일전쟁에 참전한 역사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