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동한 시대 고분서 문형 고분벽돌 발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8월 26일 허베이(河北) 황화(黃驊), 20일 넘게 진행된 고고학 발굴작업을 통해 다마자커우(大馬閘口)촌 한나라 고분 발굴작업이 끝이 났다. 도자기 형태의 용기 20여 점이 발굴되었는데 고분의 가장 큰 특징은 고분 벽돌 전부가 문형 벽돌로 보존이 잘 되어있는 데다 정밀하게 잘 그려져 있다는 점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8월 26일 허베이(河北) 황화(黃驊), 20일 넘게 진행된 고고학 발굴작업을 통해 다마자커우(大馬閘口)촌 한나라 고분 발굴작업이 끝이 났다. 도자기 형태의 용기 20여 점이 발굴되었는데 고분의 가장 큰 특징은 고분 벽돌 전부가 문형 벽돌로 보존이 잘 되어있는 데다 정밀하게 잘 그려져 있다는 점이다.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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