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출신 중국인, 골수 떼어 한국인에게 기증해
10월 22일 허베이(河北) 친황다오(秦皇島)시의 조혈간세포(골수) 기증자인 양슈췬(楊秀群) 씨가 베이징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총의원에서 조혈간세포를 한 한국인 환자에게 기증함으로 인해 꺼져가던 한 생명을 되살렸다. 사진은 양슈췬 씨가 남편과 딸과 함께 조혈간세포를 기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번역 감수: 조미경)
10월 22일 허베이(河北) 친황다오(秦皇島)시의 조혈간세포(골수) 기증자인 양슈췬(楊秀群) 씨가 베이징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총의원에서 조혈간세포를 한 한국인 환자에게 기증함으로 인해 꺼져가던 한 생명을 되살렸다. 사진은 양슈췬 씨가 남편과 딸과 함께 조혈간세포를 기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번역 감수: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