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첸탕장 '거대 파도', 재빨리 피하는 관광객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6일] 9월 2일, 항저우(杭州)시 첸탕장(錢塘江) 산후사(珊瑚沙)댐에서 흉흉한 기세의 '거대 파도'가 뭍으로 들이닥쳐 관광객들이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을 쳤다. 한 재치 있는 관광객은 도로이정표 위로 올라 피신했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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