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역외 전자상거래 체험관 개관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7일] 항저우 첫 역외 전자상거래 보세 마트 O2O 체험관이 개관했다. 현재 체험관에서 주로 판매하는 상품은 영유아용품, 식품, 건강보조식품, 일상용품, 장신구와 가방 등이며 이곳의 수입상품은 일반 마트보다 평균 약 40%저렴하다. 소비자들은 체험관에서 착용해보거나 테스트해 본 후 QR코드를 스캔해 보세 마트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웨이신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3월 17일 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