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의 '중국 장차 마을', 시범 운영 시작
[인민망 한국어판 1월 6일] 쓰촨(四川) 야안(雅安)시 위청(雨城)구 둬잉(多營)진에 위치한 '중국 장차(藏茶) 마을'이 1월 5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중국 장차 마을'은 '4∙20' 재해를 겪은 이후 진행된 재건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면적 4885㎡에 달하는 현재의 중심구역은 관광, 여가, 생산, 체험, 견학, 쇼핑 등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종합문화관광지이면서 '차마고도(茶馬古道)' 관광의 목적지이기도 하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