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황 하늘 수놓은 별무리, '꿈 같은 장면'연출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14일 저녁, 간쑤 둔황(敦煌) 양관(陽關) 관광지구, 반짝반짝 빛나는 별무리가 끝없이 펼쳐진 사막 하늘 위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처럼 환상적인 별 하늘을 보려는 수많은 사진애호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14일 저녁, 간쑤 둔황(敦煌) 양관(陽關) 관광지구, 반짝반짝 빛나는 별무리가 끝없이 펼쳐진 사막 하늘 위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처럼 환상적인 별 하늘을 보려는 수많은 사진애호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번역: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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