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노간부들,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창당 95주년 경축
6월 29일, 르카저(日喀则) 노간부들이 '당이여, 사랑하는 어머니(党啊亲爱的妈妈)'를 합창하고 있다. 이날, 시짱(西藏)자치구 치디(七地)시의 노간부 예술팀 배우들이 라싸에 모여 문예공연을 펼치면서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을 경축했다.[촬영/진메이둬지( 晉美多吉)]
원문 출처:신화사
6월 29일, 르카저(日喀则) 노간부들이 '당이여, 사랑하는 어머니(党啊亲爱的妈妈)'를 합창하고 있다. 이날, 시짱(西藏)자치구 치디(七地)시의 노간부 예술팀 배우들이 라싸에 모여 문예공연을 펼치면서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을 경축했다.[촬영/진메이둬지( 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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