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물질문화유산의 성지 쓰촨 량산, 소수민족의 전통 예술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쓰촨(四川)성 량산(涼山) 이족(彜族) 자치주 ‘문화의 뿌리, 여행의 영혼’이라는 주제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시 행사가 시창(西昌)시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비물질문화유산 계승인들이 참석해 전통 공예 기법을 직접 선보이며 관광객들은 현지 비물질문화유산만의 독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