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주둔부대 ‘무장경찰 국기 호위대’ 탐방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960만km²가 넘는 중국 땅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은 바로 톈안먼(天安門) 광장일 것이다. 성스러운 광장에 휘날리는 오성홍기(五星紅旗, 중국 국기)는 중국 무장경찰 베이징(北京)시 총대(總隊) 톈안먼 경위지대(警衛支隊) 국기호위대가 지키고 있다. 그들은 매일 진수이차오(金水橋)와 창안제(長安街)를 건너 ‘공화국 제1기’인 중국 국기를 게양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군보(軍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