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역도 56kg급, 中 룽칭취안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베이징(北京) 시간 8월 8일 오전 리우올림픽 남자 역도 56kg급 결선에서 중국의 룽칭취안(龍淸泉) 선수가 인상 137kg, 용상 170kg으로 합계 307kg을 기록하며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기존의 305kg이었던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룽칭취안은 중국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베이징(北京) 시간 8월 8일 오전 리우올림픽 남자 역도 56kg급 결선에서 중국의 룽칭취안(龍淸泉) 선수가 인상 137kg, 용상 170kg으로 합계 307kg을 기록하며 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기존의 305kg이었던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룽칭취안은 중국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