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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깊은 블루홀 ‘융러룽둥’, 중국 싼사서 발견

2016-08-04 21:03 인민망 편집:구가흔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7월 24일 오후 싼사(三沙)시 시정부는 시사군도(西沙群島) 융러환자오(永樂環礁, 영락환초)의 블루홀을 ‘싼사융러룽둥(三沙永樂龍洞, Sansha Yongle Blue Hole)’이라고 공식적으로 명명했다. 전문가들의 현장조사 결과 이 블루홀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양 동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블루홀은 싼사시 시사군도 영락환초 진칭다오(晉卿島)와 스위(石嶼)의 산호초(북위 16°31′30″, 동경 111°46′05″)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블루홀의 깊이는 300.89m이다.

  블루홀은 아주 보기 드문 자연 현상이다. 위에서 바라보면 블루홀의 물은 짙은 파란색으로 주변의 물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학자들은 흔히 블루홀을 ‘지구가 인류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신비한 자연유산’이라고 부른다. 현재까지 가장 깊은 블루홀의 순위는 바하마 롱아일랜드의 딘스 블루홀(Dean's Blue Hole, 202m), 이집트의 다합 블루홀(130m), 벨리즈의 그레이트 블루홀(123m), 몰타 고조섬의 블루홀(60m) 순이었지만 중국에서 발견된 블루홀이 300.89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블루홀이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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